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구독하고 소식받기

‘서준맘’으로 대박난 개그우먼이 무명 시절 ‘개그콘서트’ 보며 오열한 이유

부캐 ‘서준맘’으로 인생역전
무명 시절 ‘개콘’ 때문에 오열
육아맘들 울려버린 영상 눈길

출처 : Instagram@ssemeeeee / 구해줘! 홈즈
출처 : 라디오스타

‘서준맘’ 박세미가 남다른 예능감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부캐 ‘서준맘’을 연기해 인기를 끌고 있는 박세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세미가 연기하는 ‘서준맘’은 신도시에 거주하는 젊은 엄마로, 실제 ‘육아맘’들과 MZ 세대들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캐릭터다.

박세미는 ‘서준맘’에 대해 “도시에 사는 미시족이다. 아이를 낳았지만 꾸미는 걸 좋아하고 공동구매 좋아한다. 또 언니들이랑 카페 가서 동네 소식을 수집하는 그런 캐릭터이다”라고 설명했다.

박세미는 몸매, 허리선을 강조하면서도 뱃살을 사수하는 스타일의 의상 포인트와 블링블링한 네일아트를 유지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 : 라디오스타
출처 : 라디오스타

박세미는 ‘서준맘’ 캐릭터 덕분에 육아카페, 조리원 등에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미혼인 박세미는 “저를 모르시는 분들은 끝까지 서준이 엄마인 줄 아신다. 정체를 알고 난 뒤, 서운해하고 배신감 느낀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세미는 의도치 않게 구독자들을 울컥하게 했던 ‘서준맘’ 영상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세미는 “서준이 시점 영상을 만들었다. 여느 때와 같이 활기차게 찍었는데 사람들이 그 영상을 보면서 울더라. 엄마 생각이 나서 우신 거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이 자료화면으로 공개됐고, 이를 본 출연자 이미도 역시 ‘육아맘’으로서 눈물을 보였다.

출처 : Instagram@ssemeeeee
출처 : Instagram@ssemeeeee

박세미는 오랜 무명 시절을 겪으며 눈물을 쏟았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세미는 “같이 개그맨 지망생 시절을 보냈던 친구들이 개그 프로그램에 나올 때 오열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같이 공채 준비하던 친구들이 다 공채에 붙더라. 나만 붙지 못했다. 그 친구들이 ‘개그콘서트’에 같이 나오는 걸 보는데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이 울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끊임없이 개그우먼 도전을 하던 중 유튜브 콘텐츠를 만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박세미는 유튜브 피식대학 채널은 물론, ‘서준맘’이 운영 중인 ‘안녕하세미’ 채널로도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송건희 기자의 프로필 이미지

댓글0

300

댓글0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